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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나이와 상관없이 가능해(메디컬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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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내일치과 작성일18-06-19 16:12 조회5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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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 거주하는 황수진 씨는(44세 가명) 구리교정치과를 검색해 알아보고 있다.

 

중학생인 자녀의 치아교정 때문이다. 돌출입이 콤플렉스인 그녀는 자녀도 본인처럼 콤플렉스를 갖게 될까 걱정해 치아교정 시기와 관련 정보를 얻고 있다.

 

흔히 오복 중 하나라고 불리는 ‘치아’는 음식물을 씹고, 말하는 등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부위다. 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결정하고 얼굴의 윤곽을 좌우하는데 큰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에 덧니, 주걱턱, 돌출입 등 개선이나 고른 치열, 청결한 구강건강을 위해 치아교정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교정치료가 가능한 연령대나 시기가 있는 것으로 오해해 시기를 놓치면 교정치료를 할 수 없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밝은내일치과의 김찬영 원장은 “교정치료는 보통 유치가 영구치로 교체된 후 대략 만 11~14세 정도에 시작하게 되지만 간단한 소아교정으로 추후에 심각한 부정교합을 예방할 수 있는 경우에는 이런 부정교합이 발견되는 즉시 치료가 필요하고, 환자의 성장 발육을 치료에 이용하여 골격적인 부조화의 개선이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성장이 피크에 도달하기 전인 대략 만 6~11세 경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40~50세의 성인도 어린 환자들에 비해서 치아이동이 느리기 때문에 치료기간은 좀 더 오래 걸릴 수 있지만 기존의 치아들의 위치를 이동하여 나중의 보철치료의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는 경우나 치주적으로 장기적인 이점이 있을 경우에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치아교정치과를 선택할 때 과장광고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가까이 시간과 비용을 소비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교정치료 후 다시 이가 틀어지는 재발의 경우 초기 1~3년 이내에 나타날 수 있지만 올바른 교정치료와 충분한 유지기간을 통해 방지할 수 있다.

 

최근에는 삼차원 영상을 이용한 교정치료가 늘고 있다. 실제적인 안모의 비대칭 등에 관한 진단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걱턱 환자라고 할지라도 단순히 대칭적으로 턱이 나온 경우 보다는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틀어진 경우와 같이 비대칭이 동반된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3차원 영상을 이용해서 오른쪽과 왼쪽이 얼마나 차이가 있고 얼굴의 대칭성을 위해서는 어떤 수술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3D 이미지를 이용한 삼차원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김찬영 원장은 “환자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과 시기가 달라질 수 있고, 개개인마다 다른 형태와 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가지런하고 아름다운 치아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기 위해 철저한 진단 하에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리포트=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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